김태술,'키 차이가 많아 꽉 막혔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0 17: 05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와의 서울 개막전이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. SK 단신 가드 김태술이 모비스의 오웬스의 수비를 돌파하려 하고 있다. 모비스가 84-82 승리를 거뒀다. /잠실학생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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