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유를 잃지 않은 이승엽
OSEN 기자
발행 2007.10.20 17: 52

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스테이지 3차전 경기가 20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. 5전 3선승제에서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린 요미우리 이승엽이 경기 전 여유를 잃지 않은 모습으로 훈련하고 있다./도쿄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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