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스테이지 3차전 경기가 20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. 외야에서 요미우리 팬들이 이승엽의 이름을 써 들고 응원하고 있다./도쿄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'이승엽, 오늘은 이겨라!'
OSEN
기자
발행 2007.10.20 18: 13
인기기사
-
수진, '배디튜드' 무대
-
아이브 안유진,'숨막히는 아름다움'
-
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-뷔
-
한소희-전종서-유아,'미모 대결'
-
아이브 장원영,'러블리 손키스'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