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스테이지 3차전 경기가 20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. 1회초 수비에 들어선 이승엽이 베이스를 손으로 쓸고 있다./도쿄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이승엽, '오늘은 꼭 이겨야 하는데...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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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10.20 18: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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