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타석서 1루땅볼을 치는 이승엽
OSEN 기자
발행 2007.10.20 18: 31

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스테이지 3차전 경기가 20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.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이승엽이 낮은 볼을 때려 1루땅볼이 되고 있다./도쿄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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