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스테이지 3차전 경기가 20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. 2회초 2사 후 이병규가 요미우리 선발투수 다카하시의 투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./도쿄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이병규, 오늘도 첫 타석은 삼진!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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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10.20 18: 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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