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스테이지 3차전 경기가 20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. 8회말 2사 1,2루의 찬스서 아베가 삼진으로 물러나자 이승엽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./도쿄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이승엽,'아! 찬스를 또 날렸네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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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10.20 21: 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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