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희석,'이건 놓쳐선 안되지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1 17: 52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전주 KCC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1쿼터 KT&G 은희석이 KCC 박상률의 가로채기 시도에 볼을 지키고 있다./안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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