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장훈,'어떻게든 넣어야 하는데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1 18: 06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전주 KCC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2쿼터 KCC 서장훈이 KT&G 김일두의 밀착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./안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