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훈,'더 건드리면 파울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1 18: 11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전주 KCC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다. 2쿼터 KCC 정훈이 KT&G 김태완과 양희종의 더블 마크를 뚫고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./안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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