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리바운드 다툼이 치열했나보군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1 18: 15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전주 KCC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2쿼터 KCC 서장훈이 리바운드를 잡은 뒤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./안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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