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희종,'안되겠다, 빼자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1 18: 38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전주 KCC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3쿼터 KT&G 양희종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 KCC 크럼프와 추승균의 더블팀에 막히자 볼을 밖으로 빼고 있다./안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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