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승균,'희종이, 어디로 가려고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1 18: 53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전주 KCC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4쿼터 KT&G 양희종의 돌파시 KCC 추승균이 바싹 마크하고 있다./안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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