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장훈,'뜨면 찍어버린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1 18: 54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전주 KCC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4쿼터 KT&G 커밍스가 골밑슛을 시도하자 KCC 서장훈이 블로킹을 노리고 있다./안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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