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전주 KCC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4쿼터 종반 KCC 서장훈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./안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서장훈,'나도 3점슛 잘 넣는다구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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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10.21 18: 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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