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친한 친구 홍원기와 나란히 앉은 박찬호
OSEN 기자
발행 2007.10.22 18: 07

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2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박찬호가 공주고 동기인 절친한 친구 홍원기와 함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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