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근우, 다이빙캐치로 잡기는 했으나...
OSEN 기자
발행 2007.10.22 20: 15

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2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두산의 6회초 1사 후 민병헌의 3유간 깊은 땅볼 타구를 SK 유격수 정근우가 다이빙캐치하고 있다. 내야안타가 됐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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