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영민,'이 타구는 내게 맡겨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2 21: 17

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2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8회말 무사 1루서 최정의 잘맞은 타구를 두산 2루수 고영민이 유격수 자리까지 쫓아가 잡아내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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