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데드볼을 맞는 김동주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3 20: 10

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3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두산의 6회초 선두타자 김동주가 SK 채상병 투수로 부터 몸에 맞는 볼을 맞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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