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병룡,'거기서 고의로 맞히겠어요?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3 20: 26

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3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6회초 무사 1루 김동주의 몸에 맞는 볼을 던진 채병룡이 고의가 아니라며 항변하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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