콧수염 기르고 모피 두른 오다기리 죠
OSEN 기자
발행 2007.10.24 17: 15

일본 최고의 완소남 오다기리 죠의 내한 기자회견이 24일 오후 명동 스폰지 하우스에서 열렸다.오다기리 죠가 단상에서 한국말로 인사를 하고 있다,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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