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다기리 조, '완소남의 미소는 이런 것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4 17: 20

일본 최고의 완소남 오다기리 죠의 내한 기자회견이 24일 오후 명동 스폰지 하우스에서 열렸다. 콧수염과 턱수염을 조금씩 기른 모습의 오다기리 죠가 단상에서 미소를 띈 채 기자 회견을 갖고 있다,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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