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다기리 죠, 그는 뭐를 입어도 멋지다
OSEN 기자
발행 2007.10.24 17: 31

일본 최고의 완소남 오다기리 죠의 내한 기자회견이 24일 오후 명동 스폰지 하우스에서 열렸다. 오다기리 죠가 정장에 모피 목도리를 두른 패션으로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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