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연성,'같은 SK 식구라 시구왔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4 19: 31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SK와 부산 KTF의 경기가 2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. SK 텔레콤 T1의 프로게이머 최연성이 경기에 앞서 점프볼을 시구하고 있다. /잠실학생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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