웨버,'살짝 올려 놓으면 돼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4 20: 47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SK와 부산 KTF의 경기가 2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. 3쿼터 KTF 웨버가 SK 스미스를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잠실학생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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