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미스,'방성윤, 난 별로 재미없는데...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4 21: 13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SK와 부산 KTF의 경기가 2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. 86-75로 승리한 SK 방성윤이 경기 종료 직전 스미스에게 웃으며 장난치고 있다. /잠실학생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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