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태술,'저쪽으로 움직이는 것 알죠?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4 21: 50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SK와 부산 KTF의 경기가 2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. 86-75로 승리한 SK 포인트가드 김태술이 KTF 신기성의 마크를 받으며 선수들에게 자리 이동 사인을 보내고 있다. /잠실학생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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