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경완,'앗! 살벌하구만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5 19: 29

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5일 저녁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SK의 4회초 2사 2,3루서 박경완이 두산 선발투수 김명제의 몸쪽 높은 공을 황급히 피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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