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 시비가 붙네!
OSEN 기자
발행 2007.10.25 20: 38

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6회초 1사 후 두산이 연이은 실책 등으로 7점을 내준 상태서 투수 이혜천의 투구가 김재현의 다리 쪽으로 오며 패스트볼이 되자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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