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상우 총재,'드디어 돔구장이 생깁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6 16: 35

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리는 26일 잠실야구장 소회의실에서 김지완 현대증권 대표이사, 박주원 안산시장, 신상우 KBO 총재,이종수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'안산 문화복합돔구장 건립사업 협약체결식'을 가졌다. 신상우 총재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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