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재홍,'반드시 홈에서 살아야 해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6 18: 55

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6일 저녁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SK의 1회초 2사 2루 이호준의 적시타 때 2루 주자 김재현이 홈을 달려들자 다음 타자 박재홍이 그라운드에 엎드려서 홈인하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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