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광현,'재홍이 형, 나이스 캐치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6 19: 06

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6일 저녁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두산의 2회말 1사 1루서 이대수의 우전 안타성 타구를 박재홍이 호수비로 잡아내자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환호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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