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동화,'작은 고추가 맵다고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6 19: 57

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SK의 5회초 1사 후 조동화가 솔로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