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광현,'노히트노런이 깨졌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6 20: 31

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6일 저녁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두산의 6회말 1사 후 이종욱에게 첫 안타를 허용한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아쉬운 미소를 짓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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