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장훈,'규섭아! 너무 타이트하다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7 15: 47

이상민과 서장훈이 팀을 바꿔 첫 경기인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삼성 이규섭이 KCC 서장훈을 철저하게 마크하고 있다./잠실체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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