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승균,'상민이 형, 괜찮아?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7 15: 48

이상민과 서장훈이 팀을 맞바꾼 뒤 첫 대결인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7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KCC 골밑에서 리바운드를 잡다 넘어진 삼성 이상민을 KCC 추승균이 일으켜 세우고 있다./잠실체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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