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규섭,'장훈이 형, 나 막아봐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7 15: 53

이상민과 서장훈이 팀을 맞바꾼 뒤 첫 대결인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7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삼성의 이규섭이 서장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/잠실체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