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상병,'아! 중요할 때 폭투가 나오나?'
OSEN 기자
발행 2007.10.27 17: 23

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SK의 8회초 2사 3루 박경완 타석서 두산 구원투수 이혜천의 폭투로 4-0이 되자 포수 채상병이 아쉬워 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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