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국장을 나서는 이승엽 가족
OSEN 기자
발행 2007.10.27 22: 40

왼쪽 엄지손가락 수술을 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27일 김포공항으로 가족과 함께 입국했다. 이승엽이 왼속에 깁스를 하고 가족과 함께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./김포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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