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운재,'당시 후배들은 몰랐다'
OSEN 기자
발행 2007.10.30 19: 02

지난 7월 아시안컵축구대회 기간 중 음주 물의를 일으킨 국가대표 이운재 우성용이 30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팬들에게 사죄했다. 이운재가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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