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정원,'높이에서 안되면 스피드로 승부'
OSEN 기자
발행 2007.10.30 19: 49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3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전자랜드 한정원이 KCC 서장훈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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