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어,'더블팀엔 어쩔 도리가 없네'
OSEN 기자
발행 2007.10.30 20: 00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3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전자랜드 무어가 KCC 추승균 로빈슨의 더블팀에 막혀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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