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3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95-87로 승리한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최희암,'손가락 두개가 의미하는 작전은?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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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10.30 21: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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