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3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95-87로 승리한 전자랜드 이한권이 연장전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고 두팔을 벌리고 좋아하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이한권,'연장전에 한건 했어'
OSEN
기자
발행 2007.10.30 21: 53
인기기사
-
문가영,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
-
한소희-전종서-유아,'미모 대결'
-
손예진,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
-
아이브 장원영,'러블리 손키스'
-
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-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