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희암,'성인아 마무리 잘하자'
OSEN 기자
발행 2007.10.30 21: 54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3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95-87로 승리한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이 승리를 거의 확정짓고 황성인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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