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상우 총재,'리오스, 하나 더 있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31 14: 31

'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최우수선수(MVP)/최우수신인선수 투표및 각 부문별 시상식'이 31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. 최다승과 방어율에서 수상한 리오스에게 신상우 총재가 승률상이 하나 더 남았다며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