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고출루율상을 수상한 김동주
OSEN 기자
발행 2007.10.31 15: 38

'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최우수선수(MVP)/최우수신인선수 투표및 각 부문별 시상식'이 31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. 22승을 거둔 두산의 리오스와 임태훈이 각가 MVP와 신인왕에 선정됐다. 김동주가 최고출루율상을 수상하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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