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원재,'이거 너무 심한 것 아냐?'
OSEN 기자
발행 2007.10.31 20: 28

'삼성 하우젠 K-리그2007'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플레이오프 경기가 31일 수원 월드컵축구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박원재가 공을 잡자 송종국이 뒤에서 파울을 범하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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