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을 넣고 좋아하는 박원재
OSEN 기자
발행 2007.10.31 21: 27

'삼성 하우젠 K-리그2007'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플레이오프 경기가 31일 수원 월드컵축구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종료 직전 포항 박원재(19번)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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