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승골을 허용하는 이운재
OSEN 기자
발행 2007.10.31 22: 05

'2007 삼성 하우젠k-리그' 플레이오프 수원삼성과 포항 스틸러스 경기가 31일 저녁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수원 이운재 골키퍼가 포항 박원재에게 결승골을 허용하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